사무용 핀으로 잇몸 찌른 어린이집 교사, 징역 3년 선고
사무용 핀으로 잇몸 찌른 어린이집 교사, 징역 3년 선고
  • 박효진
  • 승인 2018.11.1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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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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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린이교육신문 = 박효진 기자] 어린이집 아동이 말을 듣지 않느다며 사무용 핀으로 혓다박과 잇몸 등을 수십 차례 찌른 보육교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항소2부(최중두 부장판사)는 15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여·30) 씨에 대해 1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과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선고했다.

A 씨는 아동이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B(3) 군 등 7명을 사무용 핀인 일명 '장구핀'으로 40회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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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1심에서 아이들의 진술이 신빙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 아동 진술의 신빙성이 크다는 심리 전문가의 의견에 A 씨를 법정 구속했다.

또한, 재판부는 A 씨가 소속된 어린이집 원장 B 씨가 사건 은폐를 시도한 것에 대해 벌금 3000만 원을 선고했다.

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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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아이에게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하는 것이 진정한 부모의 역할아닐까요? 제가 쓰는 기사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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