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재난지원금 못받는 아동 4만2천 명에 10만 원씩 지원
울산시, 교육재난지원금 못받는 아동 4만2천 명에 10만 원씩 지원
  • 김수연
  • 승인 2020.05.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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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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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 김수연 인턴기자] 울산시는 울산시교육청의 교육재난지원금을 못 받는 영유아와 아동,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가정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영유아와 아동을 위한 보육 재난지원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복지재단지원금으로 지급된다.

시는 43억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교육 재난지원금 지원애상에서 제외된 4만 2,985명 영유아와 아동에게 1인당 10만 원씩을 보육 재난지원금으로 지원한다.

또 학교에 다니지 않은 청소년이 자기계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복지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5월 20일 현재 울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은 시민 모두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지침 등에 잘 협조해줘 67일째 지역 내 감염자가 한명도 발병하지 않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생활 방역지침을 지켜 지역사회에 전파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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