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코로나19에 어린이 'AR교육 서비스' 인기↑
LGU+, 코로나19에 어린이 'AR교육 서비스' 인기↑
  • 오세준
  • 승인 2020.05.1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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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LG유플러스
사진 ⓒ LG유플러스

[어린이뉴스=오세준 기자] LG유플러스는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동화, 자연관찰, 과학 등의 콘텐츠를 3D AR로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교육 앱 U+아이들생생도서관 이용자가 출시 4개월여 만에 11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DK', '펭귄랜덤하우스', '옥스포드' 등 전 세계 유명 아동도서 출판업체 24개사와 제휴해 영어도서 152편을 3D AR로 제작, 독점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5세부터 9세 어린이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내용에 따른 카테고리별 메뉴 구성은 물론 알파벳 학습 시작 단계부터 영어책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까지 수준에 맞춰 도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월 17일 출시된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1월 이용자가 약 6000여명이었지만 2월에 2만여명을 돌파한데 이어 3월과 4월에는 이용자가 3만여명을 훌쩍 넘어서며 지난 10일까지 누적 11만70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1만 7000여명의 누적 이용자중 절반 이상은 키즈폰 사용자로 조사됐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교육과 비대면 문화의 확산 등의 영향으로 어린이 교육용 앱 이용이 증가했으며 3D AR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용자 증가세에 따라 지난달 말 업데이트를 통해 iOS 지원 단말에서도 U+아이들생생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가입자 증가에 한몫했다.

또한,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앱스토어에서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무료로 제공되는 7권의 도서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타사 고객에게 제공되는 무료도서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최윤호 상무는 "3D AR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집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해외 유명 학습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국내외 유명출판사들의 좋은 도서를 선별 제공해 AR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유명 동화를 통해 쉽게 영어를 배우는 모바일 어린이 도서관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아이들생생도서관의 3D AR 콘텐츠를 매달 10~15권씩 지속 확충해 연내 300편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 서비스의 월 이용료는 5500원(부가세 포함)으로 LTE 및 5G 스마트폰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키즈폰 가입자와 U+5G프리미엄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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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정직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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