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엄마 힘내세요] 우리 가족 건강에 좋은 호두
[아빠엄마 힘내세요] 우리 가족 건강에 좋은 호두
  • 김수연
  • 승인 2020.05.14 2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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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 김수연 인턴기자] 정월대보름에 '귀신을 쫓는다'는 의미의 부럼으로 먹는 대표적 견과류, 호두는 두뇌 건강과 피부에 좋은 음식 재료다. 또한 맛도 고소해 인기가 많다. 어떠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호두는 건강에 좋은 작용을 하는 착한 지방,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중성지방산은 물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더불어 좋은 콜레스테롤을 놓여주고 급격하게 혈당이 오르는 것을 막아줘 혈당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리놀렌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을 조절해준다. 따라서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건강에 다방면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 피부 개선 △ 당뇨병 치료 △ 심장 건강 △ 소화능력 개선 △ 체중 감소 △ 튼튼한 뼈 △ 임신부 건강 △ 암 진행 속도 저하 △ 뇌 기증 향상 등의 건강에 좋은 점들을 가득 갖고 있다. 

 

△ 피부 개선

호두는 비타민E와 F를 함유해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아울러 피부 건조와 주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 당뇨병 치료

호두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포만감을 준다. 반면 탄수화물 함량은 적어 혈당 수치를 많이 올리지 않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에 견과류 한 줌을 섭취할 경우에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25% 감소한다고 한다.

 

△ 심장 건강 

또한 호두는 영양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 심혈관계에 좋고,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호두에 함유된 항산화물질과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압을 정상화하는 한편 심장 마비의 위험성을 줄여 준다.

 

△ 소화능력 개선 

호두는 장내 자연 공생하는 박테리아에 아주 이롭다. 호두를 먹게 되면 몸에 유용한 락토바 실릴산이 증가해 소화 능력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 체중 감소

일반적으로 호두가 지방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식품이라는 오해가 있다. 하지만 호두에 풍부한 칼슘과 단백질은 근육 민감성을 높임과 동시에 근육의 성장도 촉진한다. 더불어 식욕까지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 튼튼한 뼈 

당뇨병과 고혈압에 이어 골다공증에도 좋다. 호두에는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마그네슘까지 함유되어있어 건강한 뼈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임신부 건강 

임신 중에는 특히 영양이 풍부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이 필요한데, 엽산과 철분이 풍부한 호두는 임신부에게 아주 좋은 견과류이다. 호두를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태아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암 진행 속도 저하

호두를 지속적해서 먹으면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에 걸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호두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과 항산화물질은 암세포의 생성을 예방하고 암세포의 성장을 느리게 만든다. 

 

 △ 뇌 기증 향상

호두를 먹으면 똑똑해진다는 말이 거짓말은 아니다. 뇌세포 형성에 좋고 뇌가 원활하게 기능하도록 돕는 호두는 기억력과 학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즉 뇌가 필요로 하는 영양과 에너지를 동시에 공급해준다. 

 

건강에 좋은 호두이지만, 어린아이들이 먹기 힘들어할 수 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달콤한 호두강정을 만들어 먹일 수 있다. 필요한 재료는 깐 호두 50g, 버터 2T, 흑설탕 4T, 시나몬 가루 조금이다. 맨 처음 프라이팬을 달군다. 달군 프라이팬에 버터를 천천히 녹여준다. 버터가 녹으면 호두와 설탕, 시나몬 가루를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꿀이나 올리고당 1T를 넣어 약불에서 잘 섞어준다.

이때 눌어붙거나 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줘야만 한다. 완성된 호두강정은 잘 식혀줘야 서로 붙지 않기에 유산지를 깔고 호두끼리 붙지 않도록 떼어 1시간 정도 식혀줘야 한다. 호두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호두강정 외에도 호두파이, 호두멸치볶음 등을 만들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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