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엄마 힘내세요] 건강한 하루를 맞이하기 위한 올바른 수면 자세
[아빠엄마 힘내세요] 건강한 하루를 맞이하기 위한 올바른 수면 자세
  • 김수연
  • 승인 2020.04.20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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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뉴스 = 김수연 인턴기자] 건강한 하루를 살기 위해서는 7~8시간 정도 수면에 들어야 한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숙면은 건강한 하루를 살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렇다면 7~8시간 동안 그저 잠만 자면 되는 것일까. 건강한 숙면을 위해서는 수면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번 글을 통해 올바른 자세에 대해 알아보자.

 

◇ 건강을 위한 올바른 수면자세

수면 시간 동안 신체는 끊임없이 활동한다.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하루 동안의 피로감을 풀 수 있고 신체가 회복되는 시간이다. 반면에 잠이 부족하면 체중이 증가하게 되고 감정 기복이 심해질 뿐만 아니라 기억력과 면역력 감소 등이 일어난다. 그렇다면 올바른 수면 자세는 무엇일까.

 

잠잘 때 가장 좋은 자세는 천장을 보며 똑바로 누워있는 자세이다. 이 자세는 위산 역류, 소화기능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을 낮춰주고, 척추 부담을 줄여주며 피부 미용에 좋다. 하지만 이 자세가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각자 가진 신체의 특징과 질환에 따라서 자는 자세가 달라진다. 사람이 자는 자세에 각자에게 맞는 자세가 있을 뿐만 아니라 교정된 자세로 잠을 잔다면 수면의 질을 높여 아침에 일어날 때 더욱 개운할 수 있고 하루의 시작이 가뿐해질 수 있다.

 

◇ 사람마다 다른 수면자세

베개는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목 디스크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에 성인 남자 기준 4~6cm, 성인 여자는 3cm 베개를 사용하면 좋다. 옆으로 잘 경우에는 베개나 쿠션을 다리 사이에 끼우고 베개를 껴안아 어깨의 회전을 막아야 한다.

 

베개뿐만 아니라 자세도 매우 중요하다. 축농증을 갖고 있다면 베개를 여러 개 쌓은 뒤 베고 자는 것이 좋다. 이는 코 안에 고인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목 통증이 있다면 수건을 말아 목 아래에 받치고 자는 것이 좋다. 자는 동안 목이 움직이지 않아 통증을 완화해준다. 허리 통증이 있다면 허리와 종아리 밑에 푹신푹신한 베개나 수건을 놓고 허리가 쭉 펴지게 한다.

 

◇ 올바른 자세로 숙면하자

잠을 깊이 자지 못하면 불면증이 생긴다. 불면증은 교감신경을 떨어뜨리고 교감신경을 강화시켜 고혈압의 위험을 높인다. 또한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증폭시킨다. 숙면은 신체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에 올바른 수면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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