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어린이의 권리를 위한 어린이의회 운영
전주시, 어린이의 권리를 위한 어린이의회 운영
  • 김수연
  • 승인 2020.03.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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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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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뉴스 = 김수연 인턴기자] 전북 전주시는 어린이들이 아동정책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안하는 어린이의회를 운영한다. 지방자치제도를 제대로 인식하고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고 아동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어린이의회는 초등학교 5~6학년 30여명이 주말과 방학 기간 동안 아동 권리와 아동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구성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상임위원회와 본회의 활동, 의장단 선출 등 실제 지방의회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주시는 4월 초등학교 개학 시기에 맞춰 어린이의원을 공개 모집하고 오리엔테이션을 한 다음 6월에 제 2대 어린이의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더불어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정례회와 임시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어린이들이 지역사회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해보면서 올바른 권리의식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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