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어린이집에 마크스 손소독제 구입비 65억 지원
정부, 어린이집에 마크스 손소독제 구입비 65억 지원
  • 오세준
  • 승인 2020.02.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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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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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 오세준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린이집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물품 구입비로 예비비 65억6200만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어린이집은 3만7000여개소다.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2020년도 일반회계 일반예비비 지출안이 의결됨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특별교부금 249억원을 전국 시도교육청에 긴급 지원해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서 방역물품 구입에 활용토록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정부는 어린이집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감염병 예방 조치와 함께 감염병 발생 시 보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여 영유아가 감염병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에는 방역대응 체계 확충(41억 원), 검역·진단역량 강화(203억 원), 격리자 치료지원(313억 원), 방역물품 확충(277억 원),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 지원(153억 원), 우한 귀국 국민의 임시생활시설 운영(27억 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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