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시행
인천 중구,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시행
  • 오세준
  • 승인 2020.02.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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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천 중구
사진 ⓒ 인천 중구

[어린이뉴스 = 오세준 기자] 인천 중구는 어린이보호구역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 11개소(시내 4, 영종·용유 7)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식별을 쉽도록 하고, 기존의 노후된 노면표시와 표지판을 보완하며, 횡단보도와 미끄럼방지 포장을 신설해 어린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구는 사업 시행 전 교통전문기관인 '도로교통공단'에서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를 진단하고, 진단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의견 청취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각 학교별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 30여 명의 의견을 추가로 반영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이 달에 시작해 5월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진입 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통학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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