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김해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 오세준
  • 승인 2020.02.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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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 오세준 기자] 김해시는 올해도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차로 전환하면 대당 5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전환사업은 어린이 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 일환이다.

시는 노후화된 통학용 경유차량을 폐차하고 같은 용도의 LPG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차량 1대당 5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 올해는 103대를 지원한다.

대상은 2011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경유차량이다. 공고일 기준(10일)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필증상 주소지가 김해시로 돼 있어야 한다.

특히, 신청자가 많을 경우 자가용 유상운송 허가를 받은 차량, 차령(생산년도)이 오래된 차량, 차령이 같은 경우 어린이집, 유치원, 특수학교, 초등학교, 학원·체육시설 순에 따라 우선 순위를 정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등 운행차 저감사업에 따른 보조금을 지급받거나 지급신청을 한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7일부터 3월 13일까지 시청 기후대기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경유자동차를 어린이통학버스로 사용하는 것을 제한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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