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뉴스 육아리뷰] 우리 아이 스트레스 해소법
[어린이뉴스 육아리뷰] 우리 아이 스트레스 해소법
  • 오세준
  • 승인 2020.02.07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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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 오세준 기자] 새로운 친구들, 선생님 등 학교에는 아이가 익숙하지 않은 것들이 가득이다. 이런 환경은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어린이 스트레스는 어른이 보기에는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면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인성 발달에 해가 될 수 있다. 새학년이 되고, 아이가 이전과 달리 얼굴빛이 어두워졌다면 그 원인을 알고 적절한 처방전이 필요하다. 이번 글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

 

◇ 새학기, 어린이 스트레스

아이는 늘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아이가 꼭 '새학기'가 아닌 '아이여서' 느끼는 스트레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먼저, 부모님과 떨어져 단체생활을 하는 것에 스트레스 원인이 있는지 체크해보자. 누구나 하는 학교 생활이라고 쉽게 생각하지 말고, 아이가 학교에서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지 수시로 살펴보고, 선생님과 직접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어린이 스트레스 원인을 파악하는 좋은 방법이다.

아이가 극복해야 하는 성장과정에서 스트레스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 어른인 엄마는 모든 것이 쉬워 보이지만, 아이들은 몇 살이든 그 연령에서 극복해야 할 성장과제가 있다. 무서워 보이는 선생님과 원만한 관계를 우지해야 하고, 더는 부모가 도와주지 않는 숙제를 혼자 해야 한다. 또 시험이 두려워도 참아야 한다. 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을 극복하고 노력할 때마다 격려해주자. 아이의 스트레스 해소는 부모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충분하다.

 

◇ "학교가 처음이에요!", 새학년 스트레스

새학년이 되면 더욱 여러가지 어린이 스트레스 상황에 맞딱뜨린다. 특별히 왕따를 당하는 것은 아닌데 또래 그룹에서 겉도는 아이가 생길 수 있다. 주류 아이들과 약간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조금씩 어울리지 못하기도 한다. 특히, 이미 이러한 경험을 한 아니는 새학년이 되면 친구를 빨리 사귀려고 무리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친구를 천천히 사귀어도 된다'는 이야기를 해주자. 사람마다 친해지는 데 걸리는 시간이 모두 다르다고 말해주고, 친구들에게 가벼운 인사 정도는 할 줄 알도록 지도해주자.

한편, 많은 아이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스트레스로 느낀다. 아침에 잘 깨지 않은 아이들은 뇌가 빨리 안 깨는 유형이다. 그래서 말로만 깨우는 것보다 흔들어 깨우는 것이 좋으며, 일어나자마자 세수를 시키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방법이다. 우리 아이가 이전과 다르게 신경질을 많이 부리고 힘이 없다면 스트레스로 힘겨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자.

오세준
오세준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정직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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