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뉴스 아빠엄마 힘내세요] 빙판길 안전사고!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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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준
  • 승인 2020.01.27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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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 오세준 기자] 빙판길 안전사고는 겨울철 가장 주의해야 할 사고 중 하나다. 낮은 기온으로 눈이나 비가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워지고, 이에 따라 겨울철 낙상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겨울은 추운 날씨로 근육이 긴장하고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가볍게 넘어져도 큰 충격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빙판길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빙판길 안전사고 에방법

ⓐ 외출 전에는 스트레칭 필수

가볍게 넘어지더라고 큰 위험을 주는 겨울철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추운 날씨로 관절과 인대가 잘 수축되고 가벼운 충격에도 통증을 크게 느끼기 때문이다.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키는 하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빙판길 안전사고를 대비할 수 있다.

 

ⓑ 높은 굽의 신발은 피하자

굽이 높은 구두 등의 신발은 빙판길 안전사고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다. 굽이 높게 되면 중심을 잡기 힘들기 때문이다. 특히, 신발 바닥의 밑창이 미끄러워서 겨울철 낙상사고를 일으키기 쉽다. 가급적이면 높은 굽의 신발은 피하고, 움직임이 편한 운동화 등의 신발을 신는 것이 안전한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법이다.

 

ⓒ 얇은 옷을 여러 벌 입자

두꺼운 옷을 입으면 몸과 행동이 둔해지기 쉽다. 그래서 갑작스러운 넘어짐에도 빠르게 대비하지 못한다. 얇은 옷을 여러 벌을 입으면 활동성과 민첩성을 높이기 때문에 빙판길 안전사고를 에방하기 쉽다. 또 얇은 옷을 겹쳐 입으면 보온 효과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손을 주머니에 넣고 걷게 되면 넘어질 때 손을 쓰기가 어려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손은 주머니에 넣고 걷지 말고, 손이 시리다면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 보폭을 줄이자

빙판길에서는 평소보다 보폭을 10~20% 줄이는 것이 좋다. 걷는 속도도 평소보다 반을 줄여 종종걸음으로 걷자. 무릎과 허리를 살짝 구부리고 걸으면 몸의 균형을 잡기 쉬워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 또 등산용 스틱이나 지팡이와 같은 지지대를 활용해 걸으면 빙판길 안전사고 대비에 좋다. 노년층의 경우, 낙상사고로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고, 심할 경우 합병증까지 생길 수 있어 더욱더 주의가 필요하다.

오세준
오세준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정직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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