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뉴스 육아리뷰] 우리집 겨울 난방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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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준
  • 승인 2019.11.30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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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오세준 기자] 겨울철 실내 난방은 필수인데 난방비 걱정에, 추위 걱정에 어떻게 해야 이 겨울을 무사히 보낼지 고민이다. 이번 글을 통해 겨울철 난방비 절약법과 실내 온도 더욱 따뜻하게 유지하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 난방비 절약하는 6가지 방법

ⓐ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 18~20℃로 유지하자

겨울철에는 실내 온도 기준만 잘 세워도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 실내 온도가 낮으면 난방 가동 시간이 늘어나 불필요한 비용이 지출되기 쉽다. 겨울철 실내 온도는 20℃만 돼도 충분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도 최적이다. 실내 온도를 1℃만 낮춰도 7%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 보일러를 사전 점검하자

개별 난방 세대는 보일러 자체에 문제가 있을 경우, 난방 효과 없이 난방비만 축낼 수 있다. 따라서 난방기를 사용하는 계절이 되면 보일러 를 사전 점검하는 것이 필수. 특히, 낡은 보일러 배관은 난방 효율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배관을 청소해서 그 안에 고인 녹물과 공기를 빼주면 난방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기름보일러의 경우, 겨울이 오기 전 미리 내부 청소를 해두면 좋다. 만약 너무 낡았다면 새 보일러로 교체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 전원은 끄지 말고 일정 온도를 유지하자

난방비를 아끼겠다는 마음에 추울 때만 보일러를 켜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설정 온도까지 매번 실내 온도를 올리느라 보일러 가동 시간이 길어져 오히려 난방비가 더 든다. 전원을 아예 끄지 말고 일정 온도로 맞춘 채 켜두는 게 효율적이다. 잠깐 외출할 때에도 굳이 보일러 전원을 끄지 않는다. 외출 모드로 하거나 설정 온도를 2~3℃ 정도 낮추기만 해도 충분하다. 만약 사흘 이상 집을 비운다면 온도를 낮추기보 다 외출 모드로 설정하고 나가는 게 낫다.

 

ⓓ 사용하지 않는 방은 난방 밸브는 잠그자

방의 난방 밸브를 개별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면 사용하지 않는 방은 난방 밸브를 잠가도 괜찮다. 이때 난방을 하지 않는 방에서 냉기가 새어들지 않도록 방문은 닫아둔다. 방에 들어갈 때 추울 게 걱정된다면 방바닥에 카펫이나 매트를 깔아둔다.

 

ⓔ 내복, 양말 입어 체감온도를 올리자

옷을 얇게 입고 있으면 춥다고 보일러 온도만 자꾸 올리게 된다. 불편할 정도로 두껍게 껴입을 필요까지는 없지만 보온성 좋은 내복과 양말만 챙겨 입어도 체감온도를 3℃나 높일 수 있다. 또 몸을 데울 수있는 따뜻한 성질의 재료를 이용하거나 뜨거운 국물을 곁들일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세준
오세준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정직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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