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가족형 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광양시 '가족형 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 오세준
  • 승인 2019.11.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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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광양시
사진 ⓒ 광양시

[어린이뉴스=오세준 기자] 광양시는 지난 25일 (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역보고회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놀이터'를 컨셉으로 가족, 자연, 교육, 모험 네 가지 테마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공간 조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테마파크는 ▲가족형 놀이공간으로 감성놀이터, 세계놀이터, 가족놀이터 ▲자연형 놀이공간으로 숲 놀이터, 자연놀이터 ▲교육형 놀이공간으로 상상놀이터, 교육놀이터 ▲모험형 놀이공간으로 모험놀이터, E-놀이터, 드론파크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3월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해 여러차례 시민토론회 및 심포지엄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내실 있는 계획수립을 위해 테마파크 선진지 벤치마킹 및 여러 분야의 전문가 자문받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왔다.

특히, 2월부터 황길동 일원의 중앙근린공원 60만8천690㎡ 부지에 300억원 가량을 투입해 현재 면적대비 85%의 토지를 보상 완료했다. 1단계 사업으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형 놀이공간과 숲속 캠핑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1단계 사업은 국도비 확보를 통해 시비투자를 최소화하고, 민간투자유치도 병행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놀이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먹거리, 휴식 공간, 공연장, 랜드마크 시설, 교육·문화 이벤트를 위한 공간조성 등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정현복 시장은 "장기적인 차원에서 주차장 확장 계획 등을 검토하고, 시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시민 의견을 최종적으로 들은 다음 12월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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