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농업기술센터, '어린이 식생활 체험프로그램' 진행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어린이 식생활 체험프로그램' 진행
  • 오세준
  • 승인 2019.11.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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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사진 ⓒ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어린이뉴스=오세준 기자]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용우)의 '어린이 식생활 체험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과 21일 수정초 유치원생과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호등 색을 가진 3색 오픈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보은농기센터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중요성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아동요리지도사 1급 과정을 수료하고 필기시험과 과제발표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향토음식연구회원과 체험농가 19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동요리지도사는 어린이집, 유치원, 방과 후 학교, 진로체험학교, 체험농장 강사, 지역 사회기관 연계 아동요리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식생활 교육지도자이다.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신호등 색을 가진 3색 오픈 샌드위치' 체험과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파릇파릇 나물 꼬마김밥' 체험 등 연령별로 차별화돼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교 선생님들은 물론 참여하는 아이들도 만족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농업기술센터의 '어린이 식생활 체험프로그램'은 12월 5일까지 총 9회에 걸쳐 149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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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정직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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