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스타트업과 함께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수상
서울지방경찰청, 스타트업과 함께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수상
  • 오세준
  • 승인 2019.11.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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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지방경찰청
사진 ⓒ 서울지방경찰청

[어린이뉴스=오세준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은 공익캠페인 제작 스타트업인 디마이너스원(D-1)과 함께 만든 어린이 교통안전 영상물이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옥외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불법주정차 사이로 어린이가 갑자기 튀어나오면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고장 형식의 '안전경고장'을 제작·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전경고장이란 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들에게 '불법주정차 하지 않기' 동참을 권유하는 안내문이다.

불법주정차 운전자들에게는 경각심 제고를, 주행차량에는 어린이가 갑작스레 튀어나올 수 있다는 보행주의 표지판 역할을 한다.

서울경찰은 지난 9월 개학기간 동안 31개 경찰서에서 학교,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교통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경고장 달기 등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또한, 교육청·녹색어머니연합회와 협업해 598개 전 초등학교에 홍보동영상을 전달하고 소셜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교통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의 안전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오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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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정직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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