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 개관 2주만에 입장객 1만명 돌파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 개관 2주만에 입장객 1만명 돌파
  • 오세준
  • 승인 2019.11.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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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
사진 ⓒ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

[어린이뉴스=오세준 기자] 전북도는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지난 10월 21일 개관 이후 일 평균 818명, 총 1만2268명이 입장했으며 무료로 개방하는 야외 놀이터와 잔디광장 이용객까지 감안하면 약 1만5000명 정도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8일 밝혔다.

평일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단체 입장객이 우세한 가운데 손자와 함께 방문하는 어르신 입장객이 눈에 띄었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입장객이 대부분으로 특히 조부모와 부모, 어린이가 함께 하는 3세대 가족 방문객도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방문객 추이는 체험관 내에 어린이 체험공간뿐 아니라 야외 놀이터와 잔디광장 등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휴식·생태 공간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장애인 입장객은 215명으로 나타나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 취득시설인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장애인·어린이·노인·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열린 놀이 공간임을 입증했다.

아울러 전북투어패스를 이용한 입장객도 33명으로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전북의 새로운 체험관광 장소로서 앞으로 전북투어패스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창의체험관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전국 각 기관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제주소방본부와 전라북도 유아교육진흥원 등 어린이 관련 단체 5곳에서 내부 시설구성, 운영관리 상황 등 어린이체험시설 조성에 관한 선진기법을 배워 갔으며 전남 여수 초등학교의 교사 워크숍도 열릴 예정이다. 전북도는 개관 초기부터 쏟아지는 호응에 힘입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마련·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상설 체험공간인 4개 테마존 내 19개 체험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더불어 입장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과학·예술·요리 체험프로그램의 콘텐츠를 보완·강화해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오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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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정직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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