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 오세준
  • 승인 2019.10.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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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
사진 ⓒ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

[어린이뉴스=오세준 기자]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전주한옥마을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전주한옥마을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유치부(미취학 어린이)와 초등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 어린이들은 '우리가 그린 아름다운 전주 한옥마을'(우아한)을 주제로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제출하게 된다.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품에는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상 △전북도지사상 △전북도의회 의장상 △전북교육감상 △전주시장상 △전주시의회 의장상 △전라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상 등 다양한 상장과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또, 오는 11월에는 우수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전주한옥마을의 다양한 정경과 모습들을 화폭에 담아보고 싶은 어린이는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 공식 블로그에서 내려받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별도의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는 이번 사생대회를 통해 어린이에게 전주한옥마을과 전통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주민과 상인들 스스로도 한옥마을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비빔공동체는 이번 사생대회에 이어 오는 12월은 여행객 감사축제를 여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유튜브 방송을 병행하는 등 한옥마을의 역사·문화자원을 홍보하는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세중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 이사장은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한옥마을을 주제로 다양한 그림을 그려보면서 전통의 멋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관심 있는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는 한옥마을을 살기 좋은 마을, 지속가능한 여행지로 만들기 위해 한옥마을 원주민과 어진포럼·소상공인연합회·숙박협회·한복협회 등 업종별 7개 단체가 참여 해 지난 1월 출범했다.

또한, 현재까지 △정월대보름 축제 △문화시설 향유 프로그램 △골목길 야간 문화공연 △한옥마을 방송 운영 등 한옥마을 주민의 화합과 여행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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