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어린이 안심 어플 '잼' 출시
SKT, 어린이 안심 어플 '잼' 출시
  • 오세준
  • 승인 2019.09.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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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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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오세준 기자] SK텔레콤은 12세 이하 고객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앱) '잼'(ZEM)을 내달 1일 런칭한다고 30일 밝혔다.

'잼' 앱은 부모용과 자녀용으로 나뉘며 10월 1일부터 앱 마켓에서 설치 후 서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쿠키즈' 앱 이용자는 앱 업데이트를 통해 '잼' 앱을 이용할 수 있다.

부모는 자녀와 상의해 스마트폰 이용 시간을 요일별, 시간별 등 최대 5가지 모드로 설정함으로써 올바른 사용 습관을 길러줄 수 있다.

특히, 잼앱은 각종 케어 기능을 제공해 자녀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

자녀가 자주 가는 곳을 '안심존'으로 등록해 진입 또는 이탈 알림을 받고, 자녀가 위치한 지역의 미세먼지 정보도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하다.

더불어 자녀가 스마트폰을 보면서 오래 걸으면 자동 알람을 줘 사용을 자제시키는 '스몸비(스마트폰-좀비 합성어) 방지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자녀가 유해 콘텐츠 노출되는 일도 줄일 수 있다.

유해하다고 판단되는 전화, 앱 마켓 결제, 인터넷 등을 차단 가능하기 때문이다. '잼' 앱과 B tv를 연동해 자녀를 집에 두고 외출해도 TV로 어떤 콘텐츠를 시청하는지 확인 가능하다.

한명진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은 "키즈 고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 올바른 ICT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새 브랜드 '잼'을 기획했다. 키즈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후속 상품,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잼' 앱은 자녀 고객을 위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잼 톡' 기능을 활용하면 데이터 걱정없이 가족과 실시간 대화를 하고, 앱 내 T멤버십 바코드로 편의점과 영화관 등에서 할인 받을 수 있다.

'잼' 앱은 자녀 1명 당 보호자 5명, 보호자 1명 당 자녀 5명까지 연동 가능하며, 부모용 앱은 타 이통사 고객도 이용 가능하다.

오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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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정직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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