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어린이 식품 조리·판매 위반업체 18곳 적발
식약처, 어린이 식품 조리·판매 위반업체 18곳 적발
  • 오세준
  • 승인 2019.09.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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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오세준 기자] 식약처가 가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와 학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점검한 결과 18곳이 관련 법규를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 3만2657곳을 점검한 결과 관련 법규를 위반한 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학교 급식 안전관리를 위해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학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4568곳을 점검하고 위반업체 14곳을 적발했다.

먼저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의 주요 위반내용은 ▲무신고 영업(1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2곳) ▲건강진단 미실시(1곳)등이다.

학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의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6건)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미이행(1건) ▲건강진단 미실시(1건) ▲시설기준 미준수(6건) 등이다.

이밖에도 학교 주변에서 유통·판매되는 과자류 및 캔디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 12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81건 중 과자류 1건(광주제과 ’옛날찐과자’)이 기준·규격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약처는 "어린이가 기호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급식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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