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방문 '어린이 위생교육' 진행
인천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방문 '어린이 위생교육' 진행
  • 오세준
  • 승인 2019.09.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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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청 부평구
사진 ⓒ 인청 부평구

 

[어린이뉴스=오세준 기자] 인천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12월 초까지 지역 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210곳을 방문해 ‘어린이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 영양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센터 영양사가 직접 방문하는 위생교육을 준비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실천할 수 있는 개인위생관리 관련 위생교육으로 만3~5세 어린이는 ‘물을 아껴 손 씻기를 해요’, 만1~2세 어린이는 ‘치카치카 양치를 해요’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센터 영양사들은 각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찾아 손 씻기의 중요성, 올바른 양치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교육은 동화구연, 보드게임, 색칠하기 등 어린이의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또한, 교육과 연계되는 가정통신문 및 활동지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어린이의 건강한 생활습관 확립을 위해서는 어린이집ㆍ유치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어린이, 교사, 학부모 등 다양한 대상에게 전문적인 영양ㆍ위생교육을 지원해 부평지역 어린이들의 위생ㆍ영양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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