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대상에 천예준 어린이
제주항공,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대상에 천예준 어린이
  • 오세준
  • 승인 2019.09.2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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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주항공
사진 ⓒ 제주항공

 

[어린이뉴스=오세준 기자] 제주항공이 '제3회 제주항공 기내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대상 작품에 대전 솔밭초등학교 천예준 어린이가 그린 '바다처럼 푸른 하늘 여행'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비행시간이 3시간을 넘는 국제선에 탑승한 만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내에서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진행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기내 그림 그리기 대회엔 모두 3800여점이 출품됐다. 미술을 전공한 객실승무원들이 예심과 본심 등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5명, 장려상 10명, 입상 100명 등 총 120명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천예준 어린이는 수상자 가운데 가장 어린 초등학교 1학년이다. 여행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친구들이 비행기와 함께 즐겁게 날아가는 모습을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가족들과 여행지로 떠나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고 싶었다. 그림으로 표현한 어린이들의 설렘은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도 행복한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제주항공
사진 ⓒ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천예준 어린이에게 상장과 함께 부산~싱가포르 노선 4인 왕복 항공권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작품은 제주항공 어린이용 기내식인 꾸러기밀 포장 디자인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승무원들은 천예준 어린이가 다니는 학교로 찾아가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상을 받은 제가은(부산 센텀초등학교), 박소윤(광주 화정남초등학교) 어린이에겐 인천 또는 부산~사이판 노선 2인 왕복항공권을 제공했다. 은상을 받은 김서현(경남 안남초등학교), 문서현(서울 방이초등학교) 어린이에겐 각각 인천이나 대구, 무안에서 출발하는 마카오 노선 2인 왕복항공권을 부상으로 줬다.

동상을 받은 이지윤(인천 당산초등학교), 김수연(서울 길음초등학교), 홍승효(경기 수내초등학교), 김예리(경기 용문초등학교), 박주원(서울 우촌초등학교) 등 5명에겐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 2인 왕복항공권 등이 주어졌다. 수상작들은 인천국제공항에 문을 연 'JJ라운지'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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