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어린이도서관, 17일부터 책꾸러미 대출서비스 시작
수원문화재단 어린이도서관, 17일부터 책꾸러미 대출서비스 시작
  • 오세준
  • 승인 2019.09.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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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 오세준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 어린이도서관(슬기샘·지혜샘·바른샘)은 오는 17일부터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책꾸러미 대출서비스'를 시작한다.

책꾸러미 대출서비스는 북스타트 선정도서와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목록을 단계별로 대출하는 서비스로, 유아는 북스타트 3단계(북스타트, 북스타트 플러스, 북스타트 보물상자), 초등학생은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목록 2단계(저학년, 고학년)로 구성했다. 

책꾸러미는 예쁜 에코백에 선정도서 목록과 책 3권을 담아 총 100꾸러미로 운영한다. 책꾸러미 대출서비스는 어린이도서관 1층 옹달샘(유아자료실)과 2층 두레샘(초등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책문화부장은 "사서들이 직접 선정한 책꾸러미 대출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의 책과 도서관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부모들의 대출 도서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어린이도서관(슬기샘·지혜샘·바른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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