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어린이집 원장 100인 토론회 개최
충남도, 어린이집 원장 100인 토론회 개최
  • 오세준
  • 승인 2019.07.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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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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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오세준 기자] 충남도는 10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초저출산 위기 의식을 공유하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어린이집 원장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양승조 충남지사와 어린이집 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는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초저출산 사회,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보육 현장의 책임자로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와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또한, '리더십', '보육교사 전문성 강화', '조직문화', '보육과정 운영 평가', '지역사회 연계' 등에 대해 조별 발표를 실시하고 정보도 교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금 우리나라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서라도 초저출산 문제에 대한 깊은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토대로 사회적 대합의에 이르러야 한다. 보육의 문제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구나 아이를 낳으면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오늘 함께 논의하고 발표한 의견을 하나하나 민선 7기 저출산 대응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오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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