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 경기 시흥시와 함께 실내공기질 개선 나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경기 시흥시와 함께 실내공기질 개선 나서
  • 오세준
  • 승인 2019.06.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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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오세준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7일 경기 시흥시와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 품질 및 안전관리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흥시가 실증도시로 참여중인 신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정부 선도사업인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와의 연계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실내공기품질 해결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민생활연구 선도사업’을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14일에는 서울시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승헌 건기연 원장은 “건설연이 보유하고 있는 미세먼지 등 실내공기 품질 및 안전 관리 기술개발과 정책제안을 토대로 어린이집 등 미세먼지 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설연은 실내공기품질 문제에 대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이를 시흥시 소재 어린이집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실증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인력, 정보, 기술을 교류하고 실내공기 품질 및 안전 관리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실증과 테스트베드 공동 활용도 계획 중이다.

오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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