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뉴스 육아리뷰] 그림 감상!? 아이와 즐겁게 감상하는 노하우
[어린이뉴스 육아리뷰] 그림 감상!? 아이와 즐겁게 감상하는 노하우
  • 오세준
  • 승인 2019.06.2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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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오세준 기자] 요즘은 영어, 수학 공부 못지않게 미술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가 많다. 또 주말이면 아이의 손을 잡고 미술관을 찾는 가족도 많아지는 추세다. 이번 글을 통해 아이와 함께 그림을 감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 왜 그림을 그릴까?

그림을 잘 감상하는 방법을 찾으려면 그 이전에 우리가 왜 그림을 그리는지, 그림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아는 것이 우선이다. 그림의 역사는 언어의 역사보다 길다. 오래 전 고대인들은 자신이 잡은 사냥감을 기념하고자 혹은 성공적인 사냥을 기원하고자 그림을 그렸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그리고 인류의 역사를 따라 그림을 그리는 방식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벽에 그리던 그림이 종이 로 옮겨왔고, 지금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그림을 표현하는 도구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여러 기법이 등장했으며 사진, 영상 등 새로운 예술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그림의 역사는 지금도 쓰이고 있으며 앞으로 그림이 어떤 식으로 변해갈지는 누구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이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 그림은 감성을 발달시키고 눈에 보이지 않는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①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감상하자 

그림을 어떻게 감상해야 할까. 아이에게 맞는 감상법이 따로 있을까. 언어능력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그림만큼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나타내기에 좋은 언어는 없다. 아무 뜻 없어 보이는 선 하나에도 저마다 그린 이유가 있고 의미가 있다. 이처럼 그림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통의 도구이다. 아이와 그림을 볼 때도 어려운 학문으로 바라보기보다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감상하는 것이 좋다. 아이와 그림을 보며 어떤 것이든 떠오르는 대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 보자.

 

② 일상에서 감상하며 교감하자 

오늘날 그림은 주변에서 얼마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스마트, TV 등 어디든 그림은 존재한다. 그림을 통해 생각하고 꿈꾸며 세상을 이해하는 시대가 됐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자. 이런 행동을 통해 아이의 세계를 바라보는 동시에 서로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고, 그림이 결코 낯설거나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오세준
오세준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정직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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