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현충일 오전 10시, 1분간 묵념사이렌 울린다
내일 현충일 오전 10시, 1분간 묵념사이렌 울린다
  • 오세준
  • 승인 2019.06.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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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현충일 추념식 맞아 전국 실시

[어린이뉴스=오세준 기자] 행정안전부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리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경보 사이렌이 울린다고 5일 밝혔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취지다. 

이번 추념식 표어는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이며,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1만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유해가 봉환된 국외안장 독립유공자 유족과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  6·25전사자 유가족도 참여한다.

헌화 및 분향에는 휴가 중 원효대교에서 강에 빠진 여고생을 구출한 황수용 하사, 대구 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남성을 구출한 김대환 경위, 전남해남소방서 근무 중 강원 산불 현장에 출동한 정의성 소방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김규태 상사 등이 함께한다.

최계명 행안부 비상대비정책국장은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공습 사이렌이 아니므로 국민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김민석과 방성준(성준), 가수 이창섭(그룹 비투비), 차학연(그룹 빅스), 신동우(그룹 B1A4) 등 군 복무 중인 연예인들이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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