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용량 줄이고 영양가 높인 '바나나맛우유 키즈' 출시
빙그레, 용량 줄이고 영양가 높인 '바나나맛우유 키즈' 출시
  • 오세준
  • 승인 2019.06.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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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빙그레
사진 ⓒ 빙그레

[어린이뉴스=오세준 기자] 빙그레가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가공유 '바나나맛우유 키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1974년 출시 이후, 국내 가공유 시장 매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오랜 세월 동안 용기 모양, 용량 등 변하지 않는 제품 고유의 특성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이 한 번에 마시기에 다소 용량이 많은 데다(240ml) 남은 제품을 보관하기도 어렵다는 소비자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를 수렴해 빙그레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바나나맛우유 키즈를 출시하게 됐다.

특히, 바나나맛우유 키즈는 원유 92%를 함유해 원유 함량을 높였고 국내산 원유를 사용해 한국낙농육우협회의 K-MILK 인증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바나나 농축 과즙과 갈색 설탕은 유기농 원료를 사용했으며 칼슘, 철분, 비타민D, 아연을 첨가했다.

용량은 120ml로 아이들이 한 번에 마시기 적당하다. 무균팩 충전을 통해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유통기한도 10주로 늘렸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는 새로운 모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아이 첫 가공유'라는 컨셉트의 바나나맛우유 키즈를 통해 아이들도 바나나맛우유를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나나맛우유 키즈는 오는 10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향후 판매채널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오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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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정직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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