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어린이 놀이터, '2019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힐스테이트 어린이 놀이터, '2019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 오세준
  • 승인 2019.05.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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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현대건설
사진 ⓒ 현대건설

[어린이뉴스=오세준 기자] 현대건설은 '2019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매년 치열한 경쟁을 통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디자인을 선별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디자인 명문 RISD의 '앤디 로우' 교수, 일렉트로룩스의 '토마스 요한슨' 디자인 디렉터, 오사카 예술 대학의 '요시마루 타카하시' 교수 등이 심사에 참여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운정의 '에이치 블루 플레이그라운드(H Blue Playground)'를 출품해 국내 공동주택 작품 중에는 유일하게 '위너' 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위너는 전체 응모작 상위 10% 내 속할 시 수여받는 상이다.

이 놀이터는 파도의 물결 모양을 모티브로 삼아 다양한 경사의 놀이 마운딩과 네트 형태의 자유곡선형 놀이시설물이 어우러진 어린이 놀이터다.

높낮이가 다른 놀이기구가 아이들의 신체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유도해 도전의식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생동감 있는 파란색으로 채색된 놀이기구와 바닥이 아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독창적인 디자인이라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굿디자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도 수상했다"면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특화된 놀이터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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